地元のバスについて-韓国のバス文化(동네 버스에 대해서-한국의 버스 문화)
안녕하세요 소영 한국어 번역입니다.오늘은 제가 사는 지역 '대전'의 버스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アンニョンハセヨ。ソヨン韓国語翻訳です。今日の記事のテーマは地元の「デジョン」のバスについてです!제일 왼쪽 사진은 버스 운행 안내기와 버스 노선도인데요노선도는 그다지 확인할 일이 없지만 안내기는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안내기에서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一番左の画像はバスの案内機です。路線図はあまり見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案内機は定期的に確認します。この機械をからバスが後何分後に到着するのかが分かります!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빨리 내리고 빨리 타야 하기 때문에 버스가 오려고 하면 차가 멈추는 위치에서 기다리는 것이 암묵적인 룰입니다(지역차 있음)韓国のバスは日本に比べて早く乗って早く降りて来ないといけないので、バスに乗る前にバスが止まる位置に行ってバスが来るのを待つことが暗黙のルールになっています(地域差あり)대전에는 빨간색 버스(많이 못 봄), 파란색 버스, 초록색 버스 등이 있는데요빨간 버스는 급행버스 파란색 버스는 주로 장거리용 버스, 초록색 버스는 단거리로 마을 구석구석을 도는 버스라고 합니다. 「デジョン」は赤いバス(あまり見かけない)、青いバス、緑のバスなどがあるのですが、赤いバスは急行バス、青バスは長距離バス、緑のバスは短距離で町の色んな所を回るバースなんだそうです。그리고 100% 카드로만 탑승 가능하며 현금은 이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대전에 여행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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